너무도 좋은 분이셔서 몇 자 적어 마음을 전합니다.
살아가면서 좋은 일을 경험하게 되면 참 행복하지요.
특히 환자와 그 가족들은 예민해져서 하나 하나 힘이 들 때가 많습니다.
박정희 간호사님께서는 입원 전부터 퇴원 후까지도 가족처럼 마음 아파해 주셨습니다.
힘든 표정 한번 없이 세심하게 잘 쳉겨주시는 천사 같은 간호사님입니다.
비록 몸은 아파도 마음이 행복해져서 수술 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어서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.
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.
칭찬받은 직원
박정희칭찬받은 직원
칭찬받은 직원
장소 (부서/병동) |
외과간호2팀(96 Unit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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