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부터 새벽까지 세심하게 간호해 주시고 마취 후 감각이 돌아오는지 계속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.
라인이 막혀 항생제 주입 전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뚫어주시며, 본인도 18G로 주사 맞아보니 아프고 불편했다며 공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또한 새벽에 잠을 못자고 있었는데 혹여 통증이 있어서 잠을 못 자는 건지 아니면 다른 불편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주시고 편하게 쉴 수 있게 신경 써 주셨습니다.
옆 환자가 새벽에 소음을 내서 불편했는데 환자 사이에 분쟁이 안 생기게 미리 중재하여 해결해 주셨습니다.
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고된 업무 속에서 처음처럼 세심하고 친절하게 간호해 주셔서 글을 남깁니다.
덕분에 잘 간호 받고 퇴원했어요.
그리고 95병동 다른 간호사님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.
칭찬받은 직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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