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관 결석으로 입원했습니다.
김형은 교수님과 간호사님들을 칭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.
김형은 교수님은 근방 어디서 만났던 것처럼 친근한 이웃 같고 언제나 웃음꽃을 피우고 다니셔서 친근하고 친절하셨습니다.
감사합니다.
교수님처럼 간호사님들도 친절하셨습니다.
앳된 얼굴로 딸 같은 미소로 간호해 주던 조민주 선생님.
작은 체구에도 카리스마 넘치며 체온 낮춘다고 찬 수건으로 마사지해 주셨던 김희주 선생님.
가족처럼 간호해 주신 이가은 선생님.
예쁜 태도로 환자를 응대해주신 김민주 선생님.
노련하신 박희정 선생님.
믿음이 가며 진실하게 응대하는 김청희, 이다미, 송호정 선생님 등 히포클라스.나이팅게일 선서가 안 떠오르더라도 희생, 봉사, 장인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.
그래서 서울아산병원이 최고의 병원인 것 같습니다.
정말 감사했습니다.
하시는 일에 축복이 있길 기도하겠습니다.
또 보이지 않은 곳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직원들도 행븍하시길 바랍니다.
칭찬받은 직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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